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3억9446만달러 청산

| 최윤서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9446만달러(약 5449억801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5.23%를 차지해 3.0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3억9446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9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억9446만달러(약 5449억801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9674만달러(약 4099억7569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9771만8350달러(약 1350억44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434달러(약 1억698만원)로 24시간 기준 3.23%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33달러(약 336만1419원)로 2.89%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32%, 하이퍼리퀴드(HYPE)는 -6.19%, 리플(XRP)은 -4.91%, 지캐시(ZEC)는 -2.6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8530만달러(약 2560억442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1억3768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8530만달러(약 2560억442만원) · 롱 74%
△ 이더리움(ETH) 1억616만달러(약 1466억6718만원) · 롱 76%
△ 솔라나(SOL) 2928만달러(약 404억5229만원) · 롱 64%
△ 리플(XRP) 1648만달러(약 227억6822만원) · 롱 86%
△ 하이퍼리퀴드(HYPE) 1063만달러(약 146억8606만원) · 롱 90%
△ 금(XAU) 1048만2640달러(약 144억8247만원) · 롱 95%
△ ENA 985만달러(약 136억843만원) · 롱 51%
△ 샌디스크(SNDK) 522만달러(약 72억1178만원) · 롱 65%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HYPE 68만5700개 숏 포지션 청산 위기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