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6351만달러가 청산됐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6351만7200달러(약 873억원) 규모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숏 포지션 청산액은 3843만1300달러로 롱보다 1334만5400달러 많았다. 집계 시점은 30일 오전 10시32분 한국시간 기준이다.
주기영은 미국 밖 기관자금과 ETF 접근성이 비트코인 사이클의 변수라고 봤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창업자는 27일 X 게시물에서 미국 밖 기관자금과 현물 비트코인 ETF 접근성이 이번 상승장의 뒤쪽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등 일부 시장에서는 현물 비트코인 ETF와 기업의 BTC 직접 보유 계좌 개설이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7일 2억4230만달러 순유입에서 28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로 돌아섰다.
호르무즈 위기 이후 6개월간 화석연료 수입비 3300억달러가 늘었다.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는 2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6년 3~8월 화석연료 수입국들이 해상 원유와 석유제품,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3300억달러(약 454조7400억원)를 추가 지불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원유 순수입 비용도 97억달러 더 늘었다. 비교 기준은 전쟁 전 선물시장이 예상한 가격이었다.
USDC의 조정 공급 회전율이 USDT의 10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코인메트릭스(Coin Metrics) 연구진은 2026년 기준 유에스디코인(USDC)의 연환산 조정 공급 회전율이 741배로 테더(USDT)의 74배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분석에서 올해 스테이블코인 조정 전송액은 41조7000억달러(약 5경7463조원)로 집계됐다. 대형 전송의 상당 부분은 개인 결제보다 플래시론, 탈중앙화거래소 유동성 조정, 중앙화거래소 입출금에 가까웠다.
레인의 구형 솔라나 컨트랙트 취약점으로 110만달러 유출이 관측됐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레인의 구형 솔라나(Solana) 컨트랙트 취약점으로 110만달러(약 15억원) 규모 자금 유출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피해는 레인 기반 서비스를 쓰는 Avici와 Tria의 카드 잔액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레인은 X 공지에서 일부 구형 솔라나 컨트랙트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EVM 취약점 공격으로 6개 체인에서 572만달러 피해가 났다.
코스모스랩스(Cosmos Labs)는 28일 공개한 사후 분석 보고서에서 코스모스 EVM 모듈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으로 6개 체인에서 약 572만달러(약 79억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격 시점은 8월 21일 오전 4시6분부터 26일 0시20분까지로 적었다. 보고서는 약 40개 체인과 완화 조치를 조율했다고 덧붙였다.
폴리곤은 보어와 헤임달 취약점을 두 차례 하드포크로 수정했다.
폴리곤 랩스(Polygon Labs) 검증인 지원팀은 27일 커뮤니티 포럼에서 보어 v2.10.0 오스틴(Austin) 하드포크와 헤임달 v0.11.0 교토(Kyoto) 하드포크로 보안 및 네트워크 정상 작동 관련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취약점에는 서비스거부(DoS) 위험과 검증자 자원 소모 문제가 포함됐다. 합의에 영향을 주는 수정이라 비공개로 먼저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나는 월간 언락을 끝내고 ENA 매입 비중 확대안을 내놨다.
더블록(The Block)은 이더나(Ethena) 재단과 주요 투자자들이 남은 기존 투자자 토큰을 10월 5일부터 한 번에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팀 토큰은 기존 베스팅 일정을 유지하며, 변경 이후에도 ENA 공급량의 약 12%는 팀과 생태계, 재단 보유분으로 잠금 상태에 남는다. 재단은 거버넌스 게시글에서 USDe 공급량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면 순수익의 95%를 ENA 매입에 쓰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이렌은 AI 클라우드 매출이 채굴 매출을 처음 앞질렀다고 밝혔다.
아이렌(IREN)은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자료에서 AI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7050만달러가 비트코인 채굴 매출 6670만달러를 처음 넘어섰다고 밝혔다. 총매출은 1억3720만달러였고 순손실은 6억8400만달러였다. 실적 발표 뒤 주가는 12%대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경기 호조와 물가 압력, 금융안정 리스크를 함께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7월 16일 인상에 이은 두 달 연속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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