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3억1581만달러 청산

| 최윤서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1581만달러(약 4260억302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9.45%를 차지해 2.3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3억1581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5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억1581만달러(약 4260억302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1932만달러(약 2958억670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9648만9300달러(약 1301억631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9,673달러(약 1억747만원)로 24시간 기준 1.3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54달러(약 330만9924원)로 2.07%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33%, 하이퍼리퀴드(HYPE)는 -2.08%, 리플(XRP)은 -2.88%, 지캐시(ZEC)는 +6.20%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900만달러(약 1470억3995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9295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900만달러(약 1470억3995만원) · 롱 85%
△ 이더리움(ETH) 1억293만달러(약 1388억5158만원) · 롱 72%
△ 지캐시(ZEC) 3139만달러(약 423억4480만원) · 숏 84%
△ 샌디스크(SNDK) 1597만달러(약 215억4337만원) · 숏 91%
△ 리플(XRP) 1522만5910달러(약 205억3960만원) · 롱 97%
△ 솔라나(SOL) 1443만달러(약 194억6593만원) · 롱 89%
△ 금(XAU) 617만달러(약 83억2327만원) · 롱 68%
△ 하이퍼리퀴드(HYPE) 394만달러(약 53억1502만원) · 롱 71%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