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4409만7267달러 청산

| 서도윤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409만7267달러(약 594억867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8.83%를 차지해 3.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4409만7267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6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409만7267달러(약 594억867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33만7387달러(약 125억960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475만9880달러(약 468억907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9,768달러(약 1억760만원)로 24시간 기준 0.14%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76달러(약 333만9618원)로 0.84%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59%, 하이퍼리퀴드(HYPE)는 +0.57%, 리플(XRP)은 +0.97%, 지캐시(ZEC)는 -2.07%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722만달러(약 97억3971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70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722만달러(약 97억3971만원) · 숏 65%
△ 이더리움(ETH) 708만달러(약 95억5085만원) · 숏 73%
△ 샌디스크(SNDK) 556만8110달러(약 75억1132만원) · 숏 96%
△ BNB(BNB) 543만1500달러(약 73억2704만원) · 숏 98%
△ 도지코인(DOGE) 440만4860달러(약 59억4211만원) · 숏 82%
△ 지캐시(ZEC) 423만달러(약 57억622만원) · 숏 60%
△ UNI 333만2190달러(약 44억9509만원) · 숏 94%
△ 솔라나(SOL) 156만2800달러(약 21억820만원) · 숏 88%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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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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