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고래의 미실현이익이 90.7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크립토콴트는 9월 4일 기준 단기 보유자 고래의 미실현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 수익이 매도로 전환될 경우 7만9000달러대 지지선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과 유럽의 핵심 경제지표가 9일부터 11일까지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11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를 공개하고, 유럽중앙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중국은 9일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하며, 제로헤지는 시장이 유럽중앙은행의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가 중간선거 영향을 경고했다.
마이클 하트넷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투자전략가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차지하면 뉴욕증시가 10%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1%, 30년물은 5.31%까지 올랐다.
미국 법무부가 2억63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탈취 사건에 조직범죄단속법인 리코법을 처음 적용했다.
미국 법무부는 피고인 18명을 기소했으며,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기소가 리코법을 암호화폐 사건에 적용한 미국 최초 사례라고 보도했다. 리코법은 조직적 범죄 행위를 하나의 사건으로 묶어 기소할 수 있게 한 연방법이다.
도지코인의 전체 유통 공급량이 웜홀의 네이티브 토큰 전송 기술을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로 이동했다.
이동 규모는 약 350억달러(약 47조1450억원)로, 단일 자산 기준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의 크로스체인 이동이다. 웜홀랩스의 유동성 게이트웨이 선라이즈가 중개를 담당하며 2025년 5월부터 가동돼왔다.
공개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이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300억달러를 투입하면서 거래소 코인 유입이 눈에 띄게 줄었다.
크립토퀀트 채굴자 포지션 지수(MPI)는 8월 2.8에서 9월 -1.2로 떨어졌다. 캔고와 아이렌 등 대형사가 지난 6개월간 종료한 채굴 연산력은 56엑사해시에 달한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리퀴드 네트워크 해킹 사건에서 탈취된 비트코인 약 4000개 중 3400개가 반환됐다.
스스로를 화이트해커라고 밝힌 해킹 주체가 3400 BTC(약 2억6800만달러, 약 3610억원)를 반환했다. 나머지 598.5 BTC(약 633억원)는 아직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크라켄의 모기업 파이워드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에이다 5개 자산의 영구선물을 CFTC에 신청했다.
크라켄은 산하 공인계약시장 비트노미얼을 통해 CFTC 규제를 받는 영구선물 상품을 신청했다. CFTC의 자체인증 절차는 30일간 진행되며 상품 출시 여부를 확정한다.
헌터 바이든이 9일 밈코인 랩톱을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랩톱이 트럼프 대통령이 발행한 밈코인 트럼프에 맞서는 성격의 프로젝트라고 보도했다. 총공급량 10억개 중 30%는 창립팀이 보유한다.
스위프트 상위 서비스 제공업체인 보텀라인이 600개 이상 은행을 블록체인 결제망에 연결하기 위해 체인링크를 도입했다.
보텀라인은 체인링크 기술을 활용해 연간 16조달러 규모의 자금을 처리하는 600개 이상 은행의 정산을 블록체인 결제로 연결했다. 디크립트는 이를 스위프트 3대 제공업체의 블록체인 결제 진출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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