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억8281만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026년 9월 9일 오전 7시 37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가 1억8281만달러(약 2459억5723만원)라고 집계했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2726만달러(약 1712억1993만원)로 전체의 69.61%를 차지했으며, 숏 포지션 청산액은 5555만1120달러(약 747억3730만원)였다.
아브락사스 캐피털이 이더리움 현물 1만3000개를 매입하고 대규모 숏 포지션을 유지했다.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은 이더리움(ETH) 1만3000개를 약 3239만달러(약 436억원)에 현물 매입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이번 매입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보유한 14만1180 ETH, 약 3억5327만달러(약 4751억원) 규모 숏 포지션을 헤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미 상원이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 표결을 진행한다.
미국 상원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심의 개시 여부를 9월 15일 표결할 예정이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법안 심의 진전이 어렵다고 전망한 반면 암호화폐 업계 로비 단체는 이를 협상 국면의 정치적 포지셔닝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법안 통과 가능성이 16%로 집계됐다.
독일 정부가 2027년 이후 새로 매입한 비트코인의 장기보유 면세 폐지를 추진한다.
독일 정부는 2027년 이후 새로 매입하는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자산의 장기 보유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데일리(Odaily)는 시행될 경우 해당 자산의 매도 차익이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 대상이 될 것으로 보도했다. 2027년 이전에 매입한 자산에는 기존 규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4.8050%로 올랐다.
미국 국채금리는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9일 오전 4시 기준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보다 2.10bp 오른 4.8050%, 2년물 금리는 4.3980%, 30년물 금리는 5.2640%를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1년 뒤 실업률 상승 예상 비율이 44.4%로 높아졌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1년 뒤 실업률이 높아질 가능성을 본 평균 응답이 44.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월보다 1.6%포인트 올랐다. 조사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1300명의 가구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켈프다오 브릿지에서 단일 검증자 구조가 악용돼 2억9200만달러 상당의 rsETH가 유출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켈프다오(KelpDAO) 브릿지의 단일 검증자 방식 취약점이 악용돼 rsETH 2억9200만달러(약 3927억원) 상당이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자산 검증 절차가 하나의 검증자에 의존하는 구조가 공격 원인이라고 전했다. 켈프다오 측의 공식 대응과 피해 자금 회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로노스가 1억1100만달러 해킹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2시간 분량의 거래를 롤백했다.
크로노스(Cronos)는 1억1100만달러(약 1493억원) 규모 디파이 해킹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체인상 2시간 분량의 거래를 롤백했다. 디크립트(Decrypt)는 해킹과 무관한 정상 거래도 함께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크로노스는 공격자 자금의 상당 부분을 되돌렸지만 919만달러(약 124억원)는 회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비자와 브레일이 캔턴 네트워크에서 달러 담보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을 시험한다.
비자(Visa)와 핀테크 인프라 기업 브레일(Brale)은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캔턴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달러 담보 스테이블코인 SBC를 결제 정산 수단으로 활용하는 개념증명에 착수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이번 실험이 비자 결제망의 기관 간 결제 흐름 처리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DBS와 씨티은행이 토큰화 예금으로 주말 국경 간 달러 결제를 수분 만에 처리했다.
싱가포르 DBS와 미국 씨티은행은 9월 5일 토큰화 예금을 활용해 싱가포르와 미국 간 달러 결제를 주말에 처리했다. DBS는 스위프트 디지털 원장(Swift digital ledger)을 통해 결제를 완료했으며, 기존 국경 간 결제가 최대 영업일 기준 이틀 걸릴 수 있는 것과 비교해 처리 시간이 짧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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