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의 ETHB가 보상 수익 분배를 시작했지만 ETHA가 자산 규모와 거래대금에서 앞섰다.
9월 11일 기준 ETHA 순자산은 89억6000만달러(약 12조원), ETHB는 10억5000만달러(약 1조4100억원)였다. 같은 날 거래대금은 ETHA 18억6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 ETHB 6180만달러(약 831억원)로 약 30배 차이가 났다. 관련 시장 데이터는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가 집계했다.
이더리움 레이어1이 2분기 거래량과 평균 처리속도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 레이어1은 2026년 2분기 2억390만건의 거래를 처리했고 평균 초당 거래량(TPS)은 25.9로 집계됐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4% 증가했다고 밝혔다. TPS는 네트워크가 1초에 처리하는 거래 건수를 뜻한다.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2만7180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595만6378개로 늘렸다.
비트마인(Bitmine)은 지난 한 주 동안 이더리움(ETH) 2만7180개를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의 보유량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9%로, 5% 확보 목표의 98%에 해당한다. 비트마인은 이 목표를 15개월 만에 98%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17개 주 검찰총장이 상원에 클래리티 법안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가 이끄는 17개 주 검찰총장은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 더블록(The Block)은 검찰총장단이 상원 첫 표결을 앞두고 법안에 반대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검찰총장단은 법안이 주정부의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와 사기 수사 권한을 약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장중 5%를 넘어섰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일 노동부 보고서 발표 직후 4.942%에서 5.005%로 6.3bp 상승했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금리가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장중 5%를 웃돌았다고 보도했고,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이후 금리가 5%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같은 시점 미국 2년물 금리는 4.61%, 30년물 금리는 5.338%였다.
미국 추정세금 납부일과 연준 정책회의가 겹치며 비트코인 유동성 변수가 생겼다.
미국 국세청(IRS)은 개인과 법인의 2026년 3분기 추정세금 납부일을 9월 15일로 정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5~16일 정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세금 납부로 은행 준비금이 재무부 일반계정(TGA)으로 이동할 수 있고, 재무부 지출과 연준의 환매조건부채권(repo) 제도가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리볼루트 고객정보가 정부기관 도메인을 악용한 사칭 사기로 일부 유출됐다.
리볼루트(Revolut)는 사기성 요청으로 고객정보가 무단 제공됐지만 회사 시스템과 고객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우블록123(WuBlock123)은 프로토스(Protos)를 인용해 공격자가 고객정보를 확보했을 가능성과 1만 BTC를 요구했다는 주장을 전했다. 다만 몸값 요구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고, 영향을 받은 고객 수와 사칭에 사용된 도메인의 구체적 내용도 공개되지 않았다.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과 서틱이 디지털자산 보안과 자금세탁 방지 협력을 추진한다.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과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ertiK)은 9일 사이버보안, 디지털 금융기술,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블록체인 인프라 보안과 위험 모니터링, 자금세탁 방지 분야에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 공식 발표에 담겼다.
비트코인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수요가 1년 만에 풋옵션을 웃돌았다.
비트코인(BTC) 옵션시장에서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수요가 하락 방어용 풋옵션을 웃돌며 1년 만에 우위를 보였다.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은 14일 파생상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같은 흐름을 전했다. 같은 시점 선물 미결제약정은 526억4000만달러(약 7조원)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AI 연구소 간 안전 조율을 제안하고 행동강령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주요 인공지능(AI) 연구소가 모델 성능과 위험 수준을 제3자에게 공개해 공동으로 점검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무스타파 술레이먼(Mustafa Suleyman)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포천(Fortune) 인터뷰에서 “Now’s the time for coordination”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 통제와 위험 작업 제한을 담은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6주간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