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지표 ‘강세 모드’ 진입…시장, 3개월 만에 리스크 온 본격화

| 손정환 기자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 3개월 만에 강세 전환…선물 지표 ‘리스크 온’ 본격 진입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이 3개월 만에 다시 ‘강세 모드’에 진입했다. 주요 지표가 연이어 매수 신호를 보이며 시장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최근 비트코인 포지셔닝 지수가 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3 수준을 넘긴 것으로, 선물 시장에서 강세 포지션이 체계적으로 축적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 지수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결제약정 증가율, 펀딩비, 롱·숏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일회성 매수세보다는 점진적인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강세 포지셔닝, 과거 랠리 시점과 유사

애들러는 현재 30일 이동평균기준(SMA-30d)이 지난해 10월 6일 수준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당시 비트코인은 12만 5,000달러(약 1억 8,338만 원)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도 미결제약정이 1.89% 증가했고, 펀딩비는 0.0045를 유지하는 등 강세 근거가 다수 포착되고 있다.

지표의 일간 수치는 24에 도달하며 강세 구간에 확고히 진입했고, 비트코인 가격도 최근 하루 만에 약 4% 상승해 9만 5,358달러(약 1억 3,992만 원)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 규모는 121억 8,000만 달러(약 17조 8,567억 원)를 넘겼다.

애들러는 “30일 이동평균선이 3을 넘어선 것은 국면 전환 신호”라며 “이 지표가 최소 일주일 이상 2 이상을 유지할 경우, 강세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장 심리도 긍정적…다만 단기 과열 소화 과정

또 다른 지표인 비트코인 고급 심리지수는 한때 93%까지 치솟은 뒤 현재는 70% 수준으로 다소 조정됐다. 이는 중립선인 50%는 물론 SMA-30d 평균인 62.9%도 웃도는 수치로, 강세 심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이다.

애들러는 이 같은 조정이 “시장 과열의 일시적 해소일 뿐, 하락 전환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반면 지난해 12월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약 1억 2,468만 원)까지 하락했던 때엔 심리지수가 10~15%까지 급락하며 구조적인 약세 신호로 작용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이번에는 다르다”며 “시장 심리가 92,000달러(약 1억 3,490만 원) 아래에서 부정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강세 모멘텀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QCP “리스크 자산 선호 지속…BTC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싱가포르 기반 투자사 QCP 캐피털도 비트코인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의 회복력,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흐름, 주식 및 금 시장의 상승세가 디지털 자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은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로 베네수엘라와 이란 정세, 미 대법원의 관세 판결 등을 꼽았지만, 대부분 시장에 반영됐으며 되려 저가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 선물 시장은 단기 과열 해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강세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선물 지표와 심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당분간 리스크 선호 환경이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


💡 “데이터에 근거한 포지셔닝, 진짜 강세장의 조건은 바로 이것”

비트코인 선물 지표가 다시 ‘리스크 온’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미결제약정 증가, 펀딩비 안정, 고급 심리지수 등 주요 지표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체계적인 강세 포지셔닝”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호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착시가 아닌 진짜 추세를 읽기 위해선 선물 시장의 구조, 펀딩비, 온체인 흐름, 그리고 심리지표 분석까지 정밀한 해석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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