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최근 1억 4200만원을 돌파하며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5% 소폭 하락한 1억 4203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세가 파생상품 시장 심리 개선과 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입 덕분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미국의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최근 3일 동안 약 2조 3000억원(17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지난 15일 하루 동안 1조 1500억원(8억 4360만 달러)이 들어왔으며, 블랙록의 IBIT가 이 중 약 8880억원(6억 4800만 달러)을 차지했다. 이는 1월 초 9320억원(6억 8100만 달러)의 자금 유출 이후의 뚜렷한 반전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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