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에코맵] 암호화폐 섹터 전반 조정…브리지 8.2%↑로 주간 강세

| 정민석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위험 회피 국면에 접어들며 섹터별 FDV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브리지와 일부 방어적 섹터가 제한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27일 기준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섹터별 FDV 변동률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성장 및 테마형 섹터를 중심으로 자금 이탈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주간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섹터는 브리지로, 8.2%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이어 게이밍이 4.4%,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이 2.8%, 가치 저장이 2.4%, 소셜이 2.1%, RWA가 2.0% 오르며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NFT 애플리케이션은 0.5%, 퍼프 DEX는 0.2%, 거래소 토큰은 0.1%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하락 섹터도 다수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0.2%,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는 -0.3%, 밈코인은 –1.0%, 스테이킹 서비스는 –1.0%, 디파이는 –1.1%, 오라클은 –1.1%, 유틸리티 및 서비스는 –1.2%, 데이터 서비스는 –1.2% 하락했다.

AI는 –1.4%, 프라이버시 코인은 –1.8%, 비트코인 생태계는 –1.8%의 조정을 기록했다. 낙폭이 비교적 컸던 섹터로는 파일 스토리지가 –3.5%, 데이터 가용성이 –5.0%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