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 현물 ETF] XRP·솔라나 연속 유입세...AVAX 현물 ETF 출시

| 김서린 기자

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세가 확산되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776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2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4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와이즈 XRP에서 531만 달러, 카나리 XRPC에서 141만 달러, 프랭클린 XRPZ에서 103만 달러의 순유입이 확인됐다. 나머지 2개 종목에서는 추가적인 일간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2222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1569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18% 수준이다.

솔라나 현물 ETF 일간 자금 흐름 그래프 / 소소밸류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246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일부터 5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7584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비트와이즈 BSOL(246만 달러) 1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나머지 7개 ETF에서는 추가 자금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3585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억5000만 달러로,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50%에 해당한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보합세를 보인지 3거래일 만에 24만603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1셰어스 TDOG에서만 유입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2개 종목에서는 유출입이 없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641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 거래대금은 38만950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66만 달러로, 이는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05% 수준이다.

체인링크 현물 ETF 시장에서도 유출입이 중단된지 3거래일 만에 108만 달러의 순유입이 확인됐다. 비트와이즈 CLNK에서만 유입이 있었다. 그레이스케일 GLNK에서는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7199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 거래대금은 198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133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534만 달러로, 이는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의 약 1.01%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유출입이 없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00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56만4160달러로 집계돼 전일(64만3650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45만 달러로, 이는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6% 수준에 해당한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입이 중단된 상태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928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119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5548만 달러로, 이는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22%에 해당한다.

이날 미국 첫 아발란체 현물 ETF 반에크 VAVX가 출시됐다. 총 거래대금은 33만3970달러를 기록했지만 일간 자금 유출입은 발생하지 않았다. 총 순자산 규모는 24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아발란체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05% 수준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