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PI), 2026년 새해 역대 최저점 0.17달러 기록... 2025년 대비 93% 폭락
2026년 1월 27일, 파이코인(PI)이 사상 최저가인 약 0.17달러(약 171센트)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 내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2025년 중반 기록한 고점 대비 약 93% 하락한 수치다. 이번 폭락은 대형 투자자의 매수 중단, 하루 거래량 1,270만 달러 수준의 저조한 유동성, 그리고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기술적 하락 징후 지속, 최대 보유자 움직임도 멈춰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2025년 11월 말 약 0.28달러에서 현재 0.17달러로 떨어졌으며, RSI(상대강도지수)와 MACD(이동평균수렴발산) 지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다음 주요 지지선은 약 0.1522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3억 8,400만 개에 달하는 PI 토큰(약 6,500만 달러 상당)을 보유한 최대 웨일이 최근 860만 개의 토큰을 이전한 이후 추가 매수를 중단한 점은 시장 내 하락 압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 주요 보유자는 최근 두 달 사이 23명에서 20명으로 줄었으며, 이는 투자자 이탈의 조짐으로 해석된다.
생태계 업데이트, 결제 기능 추가에도 시장 반응은 저조
PI 네트워크는 최근 실사용 확대를 위해 새로운 결제 기능을 도입했으나, 시장 반응은 저조했다. 해당 기능은 5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활용하여 Web3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을 꾀하고 있으며, 노코드 도구와 디자인 워크숍 등도 병행 중이다.
그러나 파이코인의 가장 큰 약점은 여전히 메인넷 부재이다. 1년 넘게 테스트넷에 머무른 ‘버전 23’ 프로토콜은 여전히 실망감을 주고 있으며, 명확한 업그레이드 계획이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핵심 개발진이 수십억 개의 PI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진척이 부족하다는 점은 시장의 신뢰를 훼손하는 주요 요인이다.
2026년 전망: 단기 약세, 장기적 생존 여부는 로드맵 투명성에 달려
올해 상반기 전망은 상당히 비관적이다. 대형 투자자의 소극적 움직임과 유동성 저하, 그리고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 흐름과 연동된 부정적 시장 심리가 복합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주목할 요소는 투명한 토큰 배분 구조, 온체인 활동 증가, 실제 유틸리티 기반 채택 사례, 경쟁 코인과의 차별화 역량 등이다.
신제품 출시에 따른 일시적 상승은 가능하지만, 지속 가능한 회복세를 만들기 위해선 개발 지연 해소와 유동성 확보가 병행돼야 한다. 특히 로드맵 관련해 새로운 마일스톤은 결제 기능 외에는 발표된 바 없어, 향후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 지표와 현재 상황 요약
현재 파이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4억 4,111만 달러 수준으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485%에 불과하다. 지난 30일간 16.21%, 60일간 33.72%, 90일간은 36.17% 하락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일 거래량은 약 1,270만 달러에 머물고 있다.
요약 분석
- 파이코인은 2025년 고점 대비 약 93% 하락해 사상 최저가 0.17달러 기록
- 최대 웨일 매수 중단, 일일 거래량 1,270만 달러로 유동성 둔화
- 생태계 기능 개선 시도에도 메인넷 지연 및 불투명한 로드맵으로 신뢰 하락
-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지표상 추가 하락 가능성 존재
- 중장기 회복 여부는 실사용 확대, 메인넷 출시, 투명한 개발 비전 제시에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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