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자금 흐름이 반등했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월 24일(현지시간) 기준 923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23일) 4948만 달러 순유출 이후 하루 만에 자금이 재유입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4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개 종목 중 ▲그레이스케일 ETH(1108만 달러)에서 유입이 발생했으며 ▲피델리티 FETH(–185만 달러)에서는 유출이 나타났다. 나머지 종목은 순유출입 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5억5027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3억562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7536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746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4억7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67%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58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5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5억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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