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44달러 또 막혔다…거래 위축 속 박스권 압축

| 서도윤 기자

XRP가 한산한 거래 속에 소폭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1.44달러(약 2,109원)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막히면서, 가격은 좁아지는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최근 XRP의 흐름은 전반적인 크립토 시장 심리와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토큰 자체에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1주일가량 1.34~1.44달러(약 1,963~2,109원) 구간에서 관망성 횡보가 이어졌다. 시장 유동성이 얇아 변동성이 축소되자, 단기 매매 주체들은 방향성이 확인될 때까지 포지션을 키우지 않는 분위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