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B300 GPU 5만개 이상 확보…AI 인프라 대형 사업자 도약
아이렌(IREN Ltd)은 엔비디아 B300 GPU 5만개 이상을 추가 확보하여 총 GPU 보유량을 15만개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채굴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핵심으로, 연말까지 연간 약 37억 달러(약 5조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97억 달러 규모 계약…AI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선점
아이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약 97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200MW 전력 용량과 추가 확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사에 안정적인 AI 매출 경로를 제공한다.
실적 부진과 60억 달러 주식 발행…투자자 우려 확대
아이렌 주가는 최근 실적 부진과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 증가에 기인하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분기 주당 순이익(EPS)에서 마이너스 0.4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마이너스 0.07달러를 크게 밑돌았으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한 1억 8천 469만 달러(약 2조 5천억 원)로 기대를 밑돌았다. 60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의 수시 공모(ATM) 계획은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긍정적…목표가 76.5 달러
비록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주식의 중간 목표가는 76.5 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현재가 대비 약 8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 주가는 기술적 변화와 4월 스위트워터 사이트 가동 등의 주요 이벤트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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