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90달러대 ‘결정 구간’…100달러 회복이냐 80달러 이탈이냐

| 류하진 기자

솔라나(SOL)가 90달러(약 13만4,800원) 초반 구간에서 방향성을 둘러싼 기로에 섰다. 디파이 거래 위축 속에서도 비트코인 대비 강세 신호가 포착되며 반등 기대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현재 솔라나(SOL)는 90~93달러(약 13만4,800원~13만9,300원) 사이에서 횡보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명확한 상승 또는 하락 돌파를 기다리는 ‘결정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특히 SOL/BTC 차트에서는 상승 추세선을 유지한 채 수평 저항선에 접근하는 ‘수렴형 쐐기 패턴’이 형성되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같은 흐름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알펜글로우(Alpenglow)’ 합의 업그레이드 기대와 맞물린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초당 처리 속도와 거의 동시에 가까운 ‘서브초(finality)’ 확정을 목표로 한다. 기술 개선 기대가 가격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