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10달러 저항 재도전…12달러 반등 분기점 될까

| 정민석 기자

체인링크(LINK)가 10달러에 가까운 ‘공급 구간’에 다시 진입했다. 비트코인(BTC)이 7만4500달러까지 오르며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LINK도 하루 새 거래량이 80% 늘며 상승 재료를 키우고 있다.

체인링크(LINK)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6% 오르며 9.42달러까지 상승했다. 다만 지난 몇 달 동안 9.40~10달러 구간을 넘지 못한 흐름이 반복되면서, 이 가격대는 여전히 매도세가 강한 구간으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10달러를 ‘결정적’인 단기 기준선으로 보고 있다. 일간 종가 기준으로 이 선을 확실히 넘고, 거래량까지 뒷받침되면 11.5~12달러 구간을 다음 목표로 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대로 상승 탄력이 약해질 경우, 매도세가 다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체인링크(LINK)는 그동안 생태계 확장과 통합 소식이 이어졌지만,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특히 11월 이후 낮아진 고점 구조가 유지되면서 반등마다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 반복됐다.

기술적으로는 하락 압력이 둔화되는 신호도 포착된다. 단기 차트에서는 최근 수요 구간 위에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볼린저 밴드도 크게 좁아지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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