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4월 15일 9시 4분 기준 디지털 자산 분석 결과, 주간 급등 종목과 KRW마켓 기간별 수익률 상위 자산, 그리고 체결강도 지표에서 뚜렷한 수급 쏠림이 동시에 관측됐다. 특히 주간 상승률 상위 10개 중 다수가 BTC마켓 종목으로 구성되며 단기 테마성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기간별 상승률]
휴미디파이 (WET/KRW): +37.66%, +29.27%, +7.61%
인피닛 (IN/KRW): +33.10%, +12.75%, +15.00%, -49.34%
플룸 (PLUME/KRW): +24.82%, -6.88%, -30.16%
기간별 상승률 상위권에서는 휴미디파이(WET/KRW)가 1주일 +37.66%, 1개월 +29.27%로 단기 구간 모두 강세를 보였다. 인피닛(IN/KRW) 역시 1주일 +33.10%, 3개월 +15.00%로 단기 반등 흐름을 나타냈으나, 6개월 성과는 -49.34%로 중기 변동성이 함께 확인된다. 플룸(PLUME/KRW)은 1주일 기준 +24.82%로 단기 급등했지만 1개월(-6.88%)과 3개월(-30.16%)에서는 약세를 기록했다.
또한 저스트(JST/KRW)는 1개월 +41.28%, 3개월 +86.08%, 6개월 +141.09%, 1년 +157.10%로 장·중·단기 구간에서 모두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대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월드코인(WLD/KRW)은 1주일 +15.18% 상승에도 1개월 -25.04%, 3개월 -46.92%, 6개월 -67.19%로 하락 폭이 큰 상태다.
주간 상승률 / 업비트
[주간 상승률 TOP 10]
1위 엔진코인 (ENJ/BTC) +207.41%
2위 제로베이스 (ZBT/BTC) +82.35%
3위 인피닛 (IN/BTC) +73.68%
4위 드리프트 (DRIFT/BTC) +53.73%
5위 아하토큰 (AHT/BTC) +50.00%
6위 너보스 (CKB/BTC) +50.00%
7위 리저브라이트 (RSR/BTC) +50.00%
8위 문버드 (BIRB/BTC) +46.96%
9위 휴미디파이 (WET/KRW) +34.39%
10위 앵커 (ANKR/BTC) +28.57%
주간 기준으로는 엔진코인(ENJ/BTC)이 +207.41%로 압도적인 상승폭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제로베이스(ZBT/BTC) +82.35%, 인피닛(IN/BTC) +73.68%가 상위권에 올랐고, AHT·CKB·RSR 등은 +50%로 동률을 형성했다. 상위권 다수가 BTC마켓 종목으로 구성된 점은 변동성 국면에서 BTC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단기 수급이 집중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일 매수 체결강도 순위/업비트
[일 매수 체결강도 TOP 5]
1위 아스타 (ASTR/KRW) 500.00%
2위 솔레이어 (LAYER/KRW) 500.00%
3위 코박토큰 (CBK/KRW) 500.00%
4위 시커 (SKR/KRW) 500.00%
5위 미라네트워크 (MIRA/KRW) 500.00%
4월 15일 9시 10분 기준 일 매수 체결강도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500.00%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체결강도는 시장가·지정가 체결 비중에 따라 단기 매수 우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해당 구간에서는 극단적인 매수 우위가 나타난 셈이다.
일 매도 체결강도 순위 / 업비트
[일 매도 체결강도 TOP 5]
1위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KRW) 0.00%
2위 스토리지 (STORJ/KRW) 0.00%
3위 제로엑스 (ZRX/KRW) 0.00%
4위 카이버네트워크 (KNC/KRW) 0.00%
5위 썬더코어 (TT/KRW) 0.00%
4월 15일 0시 10분 기준 일 매도 체결강도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0.00%로 표시됐다. 수치상으로는 매도 우위가 극단적으로 강하게 나타난 구간으로, 호가 공백·체결 편중 등 단기 수급 왜곡 가능성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구간의 특징은 주간 급등(특히 ENJ 중심)과 KRW마켓 단기 강세(WET·IN), 그리고 체결강도 극단값(매수 500% vs 매도 0%)이 동시에 관측됐다는 점이다.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단기 급등 종목의 추격 매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상승률과 함께 거래대금·호가 안정성·뉴스 이벤트 여부 등을 병행 확인하는 보수적 대응이 요구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