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스테이블코인 출시 기대감에 주가 상승

| 정민석 기자

Circle 주가 상승

Circle (CRCL) 주가는 제레미 알레어 CEO가 중국의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을 언급한 후, 장중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전일 종가 105.52달러 대비 1.8% 상승하여 107.46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이 3-5년 내에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알레어 CEO의 발언은 "엄청난 기회"로 평가되며, 위안화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써클의 USDC 유통량은 7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가격 및 분석

써클 주가는 2월 저점인 58달러 수준에서 현재까지 약 85%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20일(98.74달러)과 50일 이동평균선(94.97달러)을 모두 상회해 기술적 지표상 긍정적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는 126.41달러에서 137.67달러에 분포하고 있으며, Canaccord는 160달러의 강세 목표가를 제시했다. 그러나 일부에서 JP모건은 90달러로 하향했다.

기관 및 내부 거래

컨솔리데이티드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4분기 중 1만 5천 300주(약 121만 3천 달러 상당)를 매수했다. 반면 최근 90일간 내부자들은 총 5천 3백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

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 영향

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 사건의 여파로 써클 주가는 장중 한동안 0.8% 상승에 그쳤다. 해킹으로 이슈가 되었던 드리프트 프로토콜은 복구 과정에서 USDC 대신 테더의 USDT를 선택했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써클이 해킹 자금을 신속히 동결하지 않은 점에 대해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해 알레어 CEO는 "도덕적 딜레마"가 있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및 생태계 확장

써클은 4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0.43달러, 총 매출 7억 7천 20만 달러로 예상을 상회했다. USDC 유통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현재까지 2025년 말까지 753억 달러를 기록했다. 홍콩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CLARITY 법안의 진행 상황도 주목하고 있다.

프로젝트 로드맵

써클은 아크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자체 토큰 발행, 거버넌스 체계 구축, 지분증명(PoS) 모델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블록체인 인프라와 개발자 생태계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써클의 장기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가인 298.99달러와 최저가인 49.9달러 사이에서 중간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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