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7594만 달러 순유출…10일 유입 흐름 종료

| 김서린 기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2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7594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10거래일 동안 이어지던 유입 흐름이 꺾이며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된 모습이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0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0개 종목 중 ▲그레이스케일 ETH(1976만 달러) 1개 종목에서만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피델리티 FETH(-5130만 달러) ▲블랙록 ETHA(-209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090만 달러) ▲21셰어스 TETH(-924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331만 달러) 5개 종목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7억4711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5억300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6735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26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7억1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89%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3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1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9억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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