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NR 주가, 이더리움 매입 후 22달러 회복

| 이도현 기자

BMNR 주가, 이더리움 매입 후 22달러 회복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의 주가가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1만 ETH를 장외거래(OTC)로 매입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22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번 거래에서 BMNR은 평균 2,387달러에 이더리움을 매수했으며, 스테이킹 확대와 이더리움 보유량 증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주가 회복에도 연초 대비 22% 하락세 지속

BMNR 주가는 이더리움 매입 공시 이후 반등했으나, 최근 5일간 4% 이상 하락했고 연초 대비 22% 하락한 상태다. 이는 이더리움 가격이 2,5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주가는 22.1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최고가는 22.51달러, 최저가는 21.67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 보유, 목표는 5%

비트마인은 현재 498만 6,485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 이상을 차지한다. 톰 리 CEO는 5% 목표를 향해 매입을 계속할 계획이다. BMNR의 평균 매수 단가는 ETH당 약 3,600~3,648달러로, 현재 시장가 기준 약 63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최대 규모 주간 매수, 10만 ETH 추가 확보

지난주 BMNR은 10만 1,627 ETH를 추가적으로 매입했다. 이는 약 2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이더리움 보유량을 확대하며 장기적인 스테이킹 수익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테이킹 확대로 연간 3억 3천만 달러 수익 전망

비트마인은 최근 매입한 물량 중 9만 8,352 ETH를 스테이킹에 투입했다. 총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약 350만 ETH이며, 이는 전체 보유량의 72%에 해당한다. 톰 리 CEO는 MAVAN 플랫폼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최대 3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 재단, 매각 자금으로 프로토콜 개발 지원

이더리움 재단은 매각 대금을 프로토콜 연구 개발, 생태계 개발, 각종 보조금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 달 전에도 BMNR에 5,000 ETH를 매각한 전력이 있다.

MarketBeat, BMNR을 주목할 비트코인 관련주로 선정

시장 분석 플랫폼 마켓비트는 BMNR을 주목할 만한 비트코인 관련주로 선정했다. 이는 높은 거래량과 함께 비트마인의 침수냉각 기술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채굴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톰 리 CEO, 크립토 겨울 종료 낙관론 제시

톰 리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크립토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의 반복적인 매입이 시장 신호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

미실현 손실에도 불구하고 장기 전략 유지

현재 BMNR이 보유한 이더리움의 평균 매입가는 3,600달러 이상이나, 시장가는 2,400달러 수준에 머물러 상당한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스테이킹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과 이더리움 생태계 내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장기 보유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MAVAN 플랫폼, 스테이킹 수익 극대화 핵심

비트마인이 운영하는 MAVAN은 이더리움 검증 노드를 운영하며 스테이킹 보상을 최적화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보유량의 72%를 스테이킹되어 있으며, 향후 100% 스테이킹 목표 달성 시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BMNR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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