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가격이 85달러 선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실물자산(RWA) 생태계가 25억 달러 규모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시장은 단기 모멘텀 약화 속에서도 온체인 펀더멘털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58분 기준 솔라나는 85.30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1.82% 상승했다. 거래량은 35억5249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전일 대비 3.12% 감소해 매수세 둔화를 시사했다. 시가총액은 491억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 1.89%를 유지하며 7위를 지켰다.
최근 가격은 84.46~85.30달러 범위에서 좁은 삼각수렴 패턴을 형성 중이다. 강세론자들은 90달러 돌파를 목표로 하는 반면, 약세론자들은 80달러 하단 재시험 가능성을 제기한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SOL은 50일 지수이동평균(EMA) 86.72달러를 하회하며 단기 저항선에 직면했다.
82.96달러에서 시작된 반등은 85달러 및 100시간 단순이동평균(SMA) 부근에서 힘을 잃었다. 현재 지지선은 83달러와 82.50달러로 분석되며, 돌파 시 저항선은 85.50달러와 86.80달러로 예상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펀딩비율이 0.0018%로 소폭 플러스를 기록하고, 롱숏 비율이 1.08을 나타내며 제한적 낙관론이 우세하다.
솔라나의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급성장하며 생태계 확장을 견인하고 있다. RWA 시장 총예치자산(TVL)은 약 2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1년 전 2억1500만 달러에서 1063% 급증한 수치로, 블록체인 기반 자산 토큰화 수요 확대를 입증한다.
RWA는 부동산·채권·원자재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 토큰 형태로 등록해 거래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솔라나의 고속 처리 능력(초당 65000건)과 낮은 수수료(평균 0.00025달러)가 기관 투자자 유입을 촉진했다는 분석이다. 전체 공급량의 약 67%가 스테이킹돼 있어 장기 보유 심리도 견고하다.
4월 하순 기준 솔라나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은 9억7500만 달러에 육박했다. 23일 하루에만 733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기관 수요가 지속됐다. 다만 피델리티의 2분기 보고서는 현재 NUPL(미실현손익비율) 수준에서 과거 중앙값 기준 516%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변수를 경고했다.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DEX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CEX 35억5245만 달러 vs DEX 3만9200달러) 중앙화 거래소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1시간 변동률이 -0.06%로 미미한 가운데, 7일 기준 -3.39%, 90일 기준 -30.66% 하락해 중장기 모멘텀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바이낸스·OKX 등 주요 거래소 1126개 마켓페어에 상장돼 유동성은 충분하나, SEC 증권 분류 논란과 FTX 파산재단 보유 물량 처분 우려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솔라나 재단의 별도 로드맵 발표는 없었으며, 당분간 가격 움직임과 RWA 시장 확대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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