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5월 랠리 주도하며 비트코인 수익률 10배 상회…94달러대 거래 솔라나(SOL)가 5월 들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산으로 떠올랐다. 12일 오후 7시 기준 솔라나는 94.64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7일간 10.2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가총액은 546억9400만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 7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44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당일 기준으로는 2.85% 하락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솔라나의 강세 랠리 배경에는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주에만 3922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ETF 자금은 10억7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는 코인베이스로부터 6만7407개의 SOL(약 640만 달러)을 추가로 받았다. SOL/BTC 비율은 주간 기준 9%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입증했다. 미국 증시의 상승 모멘텀과 온체인 금융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자금이 솔라나 생태계로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사용 지표도 급증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SPL 토큰 보유 주소는 1억6700만 개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실물자산토큰화(RWA) 규모는 25억 달러에 달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메타의 USDC 크리에이터 결제 통합, 메타마스크 카드 지원, 서클의 크로스체인 확장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이 솔라나를 채택하며 결제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컬렉터 크립트에서만 월간 1억6500만 달러, 피지털(phygital) NFT 누적 거래액 1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집품 시장도 활황을 보이고 있다. 캔디 디지털의 솔라나 마이그레이션은 이 같은 성장세에 추가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솔라나는 토큰화 주식 거래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48주 연속 1억43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솔라나 재단은 5월 11일 테스트넷에서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활성화했다. 합의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처리 속도와 성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보안 측면에서도 DeFi 위협 모니터링 시스템 STRIDE와 효율적인 데이터 읽기를 위한 RPC 2.0을 도입하며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5월 11일 종료된 솔라나 프론티어 해커톤은 250만 달러 규모의 펀딩을 지원하며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솔라나의 기술적 우위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AI 인프라 구축 잠재력, 이더리움 대비 속도와 유동성 우위,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효과 등을 근거로 강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목표가를 500달러로 설정하며, 현재 수준에서의 저평가 가능성을 언급했다. 단기적으로는 96달러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 랠리가 지속되고 온체인 금융 수요가 확대될 경우 100달러 돌파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24시간 거래량이 전일 대비 24.37% 감소한 점은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순환 공급량은 5억7788만 개, 총 공급량은 6억2622만 개로 집계됐으며 최대 공급량 제한은 없다. 시가총액 점유율은 2.038%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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