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2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이 나타났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5월 1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3131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12일(2억3325만 달러)와 13일(6억3523만 달러)로, 2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보이다가 이날 다시 자금 유입세로 전환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86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3개 종목 중 ▲블랙록 IBIT(1억441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17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1260만 달러) ▲반에크 HODL(749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677만 달러) ▲피델리티 FBTC(355만 달러) 6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3164만 달러) ▲프랭클린 EZBC(-1413만 달러) ▲아크 ARKB(-946만 달러) ▲인베스코 BTCO(-567만 달러) 4개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7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0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879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3046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77억5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6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67억4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1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21억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