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보유 상위권에 비트코인·이더리움 집중…RSI 10%대 알트코인 ‘저점 신호’ 주목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중심의 보유 비중이 두드러졌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료에서 보유 상위 항목은 비트코인(BTC/KRW) 83%가 1위였고, 이더리움(ETH/KRW)이 8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엑스알피[리플](XRP/KRW) 70%, 솔라나(SOL/KRW)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 35%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메이저 자산 비중 확대가 확인되면서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으로 포지션이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항목에서 RSI가 낮은 종목들이 포착됐다. 델리시움(AGI/KRW)은 RSI 11.90%를 기록했고 당일 등락률은 -1.21%로 나타났다. 노시스(GNO/KRW)는 RSI 13.19%(-0.99%), 알로라(ALLO/KRW)는 RSI 14.86%(+2.40%)를 기록했다. 이어 엔진코인(ENJ/KRW) RSI 15.23%(-0.73%), 메가이더(MEGA/KRW) RSI 15.28%(-0.72%)로 집계되며 다수 종목이 RSI 10%대 중반에 머물렀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다. 통상 RSI가 30 이하로 내려가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는 거래량 변화와 변동성, 주요 가격 구간의 지지·저항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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