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네트워크, 0.150달러선 방어 시도…토큰 언락 압박은 여전

| 강이안 기자

파이 네트워크(PI)가 최근 약세 흐름 속에서도 0.150달러선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빠져나간 물량이 늘며 단기 반등이 나타났지만, 메인넷 전환 물량이 계속 풀리고 있어 상승세가 오래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PiScan에 따르면 PI는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255만개가 순유출되며 매수 신호를 보였다. 이에 따라 PI 가격은 화요일 기준 0.1507달러까지 올라 전날보다 약 2% 반등했다. 다만 지난 7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12% 하락해 전체 가상자산 시장 대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문제는 ‘언락’이다. 같은 날 테스트넷에서 메인넷으로 436만개 PI가 이동했고, 전날에도 765만개가 전환됐다. 이 물량은 보유자들이 거래소에 입금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거래소 순유출만으로는 공급 부담을 완전히 상쇄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술적으로도 분위기는 아직 강하지 않다. 4시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SI)는 34 부근으로 과매도 구간 직전이고, MACD도 0선 아래에서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PI는 0.150달러 아래로 밀리며 0.1440달러, 더 나아가 0.1345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다시 힘을 얻어 0.1605달러 저항선을 넘는다면 0.1684달러 안팎의 1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EMA)까지 반등 여지가 열린다. 결국 PI의 단기 방향은 거래소 유출보다 빠른 공급 확대를 얼마나 버텨내느냐에 달려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PI는 거래소 순유출로 단기 반등 신호가 나타났지만, 메인넷 전환(언락) 물량 증가로 공급 압박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7일 기준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어 전체 흐름은 여전히 약세 우위다.

💡 전략 포인트
0.15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방향의 핵심이다.
하락 시 0.1440 → 0.1345달러 구간 테스트 가능성 존재.
상승 전환은 0.1605달러 돌파 후 0.1684달러(EMA) 회복 여부로 확인 필요.
거래소 유출보다 언락 물량 증가 속도가 더 중요 변수다.

📘 용어정리
언락: 잠겨있던 토큰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 가능해지는 상태.
RSI: 과매수/과매도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는 약세 구간 근접.
MACD: 추세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 하락 흐름 지속 신호.
EMA: 최근 가격에 가중치를 둔 이동평균선으로 추세 전환 판단 기준.

💡 자주 묻는 질문 (FAQ)

Q. PI는 왜 반등했는데도 여전히 약세로 평가되나요?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했지만, 7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즉 단기 반등일 뿐 전체 추세는 아직 하락 흐름에 가까워 시장에서는 신중하게 보는 분위기입니다. Q. 거래소 유출보다 언락 물량이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래소에서 코인이 빠져나가면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물량이 메인넷으로 이동하면 시장에서 새롭게 팔릴 수 있는 공급이 늘어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언락 속도가 더 빨라 공급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Q. 초보자가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가격대는 어디인가요? 핵심은 0.150달러 지지선과 0.1605달러 저항선입니다. 0.150달러가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0.1605달러를 돌파하면 단기 반등 흐름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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