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WLD)이 시장 내 높은 관심 속에서도 단기 조정을 나타내고 있다. 월드코인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531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4.67%(-26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561원, 저가는 528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137억 원(113,794,352,187 KRW)을 기록했다. 일봉 차트상 시가는 557원에서 형성됐으나 종가는 531원으로 마감 구간이 낮아지며 음봉 흐름을 보였다. 장중 한때 561원까지 반등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우세해지며 저가권인 528원 부근까지 밀렸고, 종가 역시 저점 인근에서 형성돼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압력이 반영된 모습이다. 다만 거래량은 23.88M 수준으로 활발해 최근 시장 참여도는 여전히 높은 편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월드코인(WLD)과 함께 인피닛(IN), 렌더토큰(RENDER), 니어프로토콜(NEAR), 아캄(ARKM) 등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코인은 지수 90으로 매우 탐욕 구간에 위치했고, 인피닛은 86, 렌더토큰은 80, 니어프로토콜은 79, 아캄은 76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는 칠리즈(CHZ),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피스네트워크(PYTH), 서싱트(PROVE), 셀로(CELO) 등이 포함됐다. 칠리즈는 지수 24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고, WLFI는 29, PYTH와 PROVE, CELO는 각각 31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월드코인(WLD)은 디지털 신원 인증과 글로벌 금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홍채 기반 신원 인증 시스템과 월드ID 생태계를 중심으로 확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1억 1200만 2000원으로 0.38% 하락했고, 엑스알피(XRP)는 1967원으로 0.20% 내렸다. 월드코인(WLD)은 531원으로 4.67% 하락했지만 거래대금은 약 1137억 원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니어프로토콜(NEAR)은 3707원으로 1.93%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306만 5000원으로 0.20% 내리며 상위 거래 종목 대부분이 약세 또는 제한적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