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비중,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상위…알트코인 일부 RSI 한 자릿수 ‘과매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리플·XRP) 등 대표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콘텐토스(COS) 등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한 자릿수까지 하락하며 과매도 신호가 강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고액 투자자들의 메이저 선호와 개별 알트코인의 낙폭 과대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어제 기준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BTC)이 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이더리움(ETH)이 79%, 엑스알피(리플·XRP)가 69%를 기록했으며, 솔라나(SOL)는 47%,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4%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변동성 장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자산 중심으로 매수 비중이 쏠리는 흐름이 확인된다.
RSI 과매도 종목(11시 59분)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종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 11시 59분 기준 콘텐토스(COS)는 RSI 6.17%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3.81%로 나타났다. 헬륨(HNT)은 RSI 7.37%로 집계됐으며 +0.49%를 기록했다. 사하라에이아이(SAHARA)는 RSI 8.33%, +0.66%였고, 휴머니티(H)는 RSI 9.01%, -5.26%로 하락폭이 컸다. 슈퍼워크(GRND)는 RSI 18.41%로 나타났으며 -4.81%를 기록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가격의 과열·침체 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단일 지표만으로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시장 판단 시에는 거래량 변화와 추세 전환 여부, 전체 시장 분위기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