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니티브(EDGE)가 전일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피니티브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13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2.07%(+14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131원, 저가는 11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71억 원(7,107,800,305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시가는 117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110원까지 눌렸으나 이후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130원대까지 반등했다. 일봉 기준으로는 저점 대비 고점 폭이 크게 벌어졌고, 종가가 고가 부근에서 형성되면서 단기적으로 매수 우위 흐름이 확인되는 모습이다. 특히 거래량도 3,116만 EDGE 수준으로 동반 확대돼 단순 기술적 반등보다는 수급이 실린 상승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디피니티브(EDGE)와 함께 메테오라(MET2), 피스네트워크(PYTH), 스텔라루멘(XLM), 카이토(KAITO) 등이 이름을 올렸다. 디피니티브는 공포·탐욕 지수 75로 가장 높은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메테오라와 피스네트워크, 스텔라루멘, 카이토도 73 수준의 탐욕 심리를 나타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인피닛(IN)이 지수 1로 가장 낮았고, 카이트(KITE), 사하라에이아이(SAHARA), 에테나(ENA), 월드코인(WLD)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8,994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0.73%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1만6,000원으로 1.05% 올랐다. 리플(XRP)은 1,594원으로 0.69% 상승했으며, 솔라(SOL)는 11만4,000원으로 1.79% 상승했다.
디피니티브(EDGE)는 이날 탐욕 지수 최상단에 오르며 단기 강세 종목으로 재차 부각됐다. 원화마켓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비트코인(BTC)이 약 1,359억 원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기록했고, 천시(AI)가 약 1,118억 원, 인피닛(IN)이 약 944억 원, 테더(USDT)가 약 877억 원, 리플(XRP)이 약 862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대표 자산으로 시장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심축 역할을 했고, 천시는 높은 거래대금에도 소폭 하락하며 단기 차익실현 흐름을 보였다. 인피닛은 거래대금 상위권이지만 공포 지수 1 수준의 극단적 약세 심리가 반영됐고, 테더는 보합 흐름 속에서도 대기성 자금 수요를 드러냈다. 리플은 상승 폭은 크지 않았지만 견조한 거래대금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매수세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디피니티브는 거래대금 규모 자체는 상위 5개보다 작지만, 상승률과 탐욕 지수 측면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단기 주도 종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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