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라(ERA)가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오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칼데라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147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0%(0원) 보합세를 나타냈다.
장중 고가는 154원, 저가는 142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589억 원(58,973,386,242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칼데라는 일봉 기준 시가 146원에서 출발해 장중 154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47원 부근에서 마감하는 흐름을 보였다. 양방향 변동성이 나타났지만 저가 대비 반등에 성공하며 단기적으로는 매수세가 하단을 방어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탐욕 높은 순 상위 종목으로는 칼데라(ERA)와 함께 자마(ZAMA), 카이토(KAITO), 이캐시(XEC), 온도파이낸스(ONDO)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질리카(ZIL), 아르고(AERGO), 알파쿼크(AQT), 타이코(TAIKO), 일드길드게임즈(YGG)가 집계됐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세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9,584만6,000원으로 0.74%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80만7,000원으로 0.67% 내렸다. 칼데라(ERA)는 148원으로 0.68% 상승 흐름을 보였고, 리퀘(REQ)는 684원으로 1.72% 하락, 리플(XRP)은 1,656원으로 0.72% 하락했다.
칼데라(ERA)는 롤업 인프라 및 확장성 구조와 관련된 블록체인 생태계 프로젝트로 거론되며, 최근 거래대금 상위 종목군에 포함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원화마켓 거래대금 상위 5개 종목을 보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칼데라(ERA), 리퀘(REQ), 리플(XRP) 순으로 자금이 몰렸다. 이 가운데 칼데라는 보합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대금을 동반해 수급 집중도가 높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리퀘와 리플은 모두 하락세를 기록해, 이날 상위 거래대금 종목 중에서는 칼데라의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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