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브로커(StonkBrokers)가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업(UP)과 손잡고 자체 거래소와 런치패드의 유동성 기반을 확대한다. 협력 과정에서 UP 300만개를 매입해 스톤크브로커 토큰(STONKBROKER) 거래쌍에 공급했다.
SimpleFarmer 스톤크브로커 창립자는 11일 UP가 최신 ‘스페셜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전했다. UP의 ve(3,3) 엔진은 스톤크 익스체인지(The Stonk Exchange)와 스톤크 런처(Stonk Launcher)를 지원한다.
스톤크브로커 팀이 매입한 UP 300만개는 유통량의 약 4%다. 해당 물량과 스톤크브로커 토큰으로 구성된 유동성 포지션은 세이프티 디파짓 박스(Safety Deposit Box)에 영구 보관돼 회수할 수 없도록 설정됐다.
ve(3,3)은 토큰 보유자가 투표권을 행사해 매주 배출되는 보상의 흐름을 정하는 구조다. 스톤크브로커는 이 투표권을 런처 토큰 풀과 스톤크브로커 거래쌍에 보상이 배분되도록 활용한다.
스톤크 익스체인지와 스톤크 런처는 로빈후드체인에서 거래와 토큰 출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스톤크브로커는 앞서 런치패드와 토큰화 주식을 무작위로 뽑는 브로커박스를 선보였으며, 본지는 당시 신규 기능 출시 이후 시가총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로빈후드체인은 로빈후드($HOOD)가 구축한 아비트럼(ARB) 기술 기반 이더리움(ETH) 레이어2다. 본지는 앞서 로빈후드체인이 공개 메인넷 출시 30일 만에 거래 2억건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스톤크브로커는 로빈후드체인 안에서 거래소와 런치패드, 생태계 토큰의 유동성을 연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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