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 램프스 솔라나 가동, 리프트 첫 연동

| 이준한 기자

머니그램(MoneyGram)의 법정화폐 입출금 인프라 머니그램 램프스(MoneyGram Ramps)가 솔라나(SOL)에서 가동됐다. 현금 입금은 25개국 이상, 인출은 170개국 이상에서 지원된다.

머니그램은 개발자가 솔라나 기반 서비스에 이용자 충전과 인출 기능을 연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12일 전했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리프트(Rift)가 머니그램 램프스를 처음 통합했다.

머니그램 램프스는 현금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온·오프램프 제품이다. 이용자는 연동된 지갑이나 서비스를 통해 현금을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바꾸거나 보유한 유에스디코인을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온램프는 법정화폐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통로, 오프램프는 디지털 자산을 법정화폐로 바꾸는 통로를 뜻한다.

본지는 앞서 머니그램 램프스가 솔라나 기반 지갑과 거래소, 개발자를 대상으로 현금 연결망을 확대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공개된 입출금 범위에 이어 이번에는 솔라나 가동과 리프트의 첫 통합이 새로 발표됐다. 개발자는 자체 현금망을 구축하지 않고도 머니그램의 입출금 기능을 서비스에 붙일 수 있다.

머니그램 개발자 문서는 램프스가 지갑과 거래소에 유에스디코인 현금 입금·인출 기능을 제공하며 기술 구성에 따라 솔라나 또는 스텔라에서 통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용 가능 여부와 수수료, 환율은 국가와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검증 출처: 포사이트뉴스, 머니그램 램프스, 머니그램 개발자 문서, 솔라나 재단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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