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재무기업 지분 2300만달러 첫 공개

| 강이안 기자

듀케인 패밀리오피스가 2분기 미국 주식 보유 현황에서 하이퍼리퀴드(HYPE) 재무 전략 기업 지분 약 2300만달러(약 326억원)를 처음 공개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듀케인 패밀리오피스가 6월 30일 기준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 Inc·PURR) 지분 약 2300만달러를 처음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13F는 미국 기관투자자가 분기 말 기준 보유한 상장 주식과 일부 증권 내역을 사후 공개하는 문서다. 이번 공시는 듀케인이 HYPE를 직접 보유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HYPE를 재무자산으로 삼는 상장사 지분을 편입했다는 의미다.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와 HYPE 보유 전략을 내세운 디지털자산 재무 기업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 생태계로, 본지는 앞서 HYPE 현물 ETF 자금 흐름HYPE 옵션 출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는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이끄는 투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블록비츠는 케빈 워시(Kevin Warsh)가 과거 듀케인 패밀리오피스에서 일했으며, 공개 재산신고에 듀케인 관련 투자와 컨설팅 수입이 기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유 공개는 6월 30일 기준 내역이다. 13F 공시는 이후 매매 여부를 보여주지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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