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전트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센트리 공개

| 김민준 기자

디에이전트AI(DeAgentAI)가 새 공식 웹사이트와 AI 에이전트 호스팅 플랫폼을 공개하고 첫 적용 사례로 센트리(Sentry)를 내놨다. 센트리는 하이퍼리퀴드(HYPE)의 308개 표적을 대상으로 상시 전략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오데일리는 디에이전트AI가 한국시간 20일 오전 11시19분 새 공식 웹사이트를 열고 AI 에이전트 호스팅 플랫폼과 센트리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디에이전트AI 공식 웹사이트는 이 프로젝트를 수이(SUI), BSC, 비트코인(BTC) 생태계의 탈중앙 AI 에이전트 인프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은 AI 에이전트의 구축, 배포, 상주 호스팅을 지원하는 구조다. 디에이전트AI는 에이전트가 판단하고 실행한 결과를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 웹사이트는 △분산 의사결정 △투명한 실행 △장기 기억 모듈 △DAO 협업 기능을 주요 요소로 제시했다.

센트리는 이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이퍼리퀴드의 308개 표적은 암호화폐와 주식, 원자재를 포함한다. 디에이전트AI는 센트리가 시장 데이터를 감정 개입 없는 자동화 전략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쓰인다고 밝혔다.

디에이전트AI는 센트리를 플랫폼 적용의 첫 단계로 규정했다. 이후 더 많은 수직 분야 AI 에이전트를 해당 플랫폼에서 구축하고 호스팅하겠다는 설명도 내놨다. 구체적인 추가 애플리케이션 명칭이나 출시 일정은 공지에 담기지 않았다.

토큰 구조와 연결된 발표도 함께 나왔다. 디에이전트AI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센트리, 기업용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제 프로토콜 수익에 기반한 AIA 프로그램형 상시 환매·소각 메커니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데일리는 디에이전트AI가 500만 달러(약 70억원) 규모 AIA 환매 계획을 완료했고, 1차 100만 AIA와 2차 1000만 AIA를 합쳐 총 1100만 AIA를 소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표는 AI 에이전트 인프라와 온체인 거래 자동화를 결합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다만 AIA 환매·소각은 프로젝트가 밝힌 토큰 구조 변화이며, 가격 흐름을 단정할 근거로 볼 수는 없다.

검증 출처: Odaily 원문(https://www.odaily.news/zh-CN/newsflash/511242), DeAgentAI 공식 웹사이트(https://deagent.ai/), Odaily AIA 환매·소각 보도(https://www.odaily.com.cn/en/newsflash/503249)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