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BTC) ETF와 이더리움(ETH) ETF가 한국시간 20일 기준 하루 순유입을 함께 기록했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2시57분 기준 미국 비트코인 ETF가 6603 BTC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이더리움 ETF도 같은 기준 7만8306 ETH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7일 누적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ETF가 1만1149 BTC, 이더리움 ETF가 13만2276 ETH 순유입을 보였다.
이번 수치는 하루 단위 ETF 자금 흐름이다. 특정 상품별 유입·유출 내역이나 운용사별 차이는 제시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미국 현물 ETF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하루 순유입된 사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3494)에 이어 두 자산 ETF의 자금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관찰됐다.
ETF 자금 유출입은 투자자가 전통 금융 계좌를 통해 가상자산에 접근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 순유입은 해당 기간 ETF로 들어온 물량이 빠져나간 물량보다 많다는 뜻이다. [ETF 유출입은 간접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2511)지만, 하루 순유입만으로 가격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트코인 ETF의 하루 순유입 6603 BTC는 7일 누적 순유입 1만1149 BTC의 절반을 넘었다. 이더리움 ETF도 하루 순유입 7만8306 ETH가 7일 누적 순유입 13만2276 ETH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사용 출처: Odaily 원문 https://www.odaily.news/zh-CN/newsflash/511337, Lookonchain 텔레그램 검색 결과 https://t.me/s/lookonchainchannel?q=%23Ethe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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