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기 시총 90만달러 넘어 NFT 프로토콜 출시

| 김하린 기자

BSC 기반 밈코인 와기(WAGIE)의 시가총액이 90만 달러(약 12억5000만원)를 넘어섰다. 프로젝트가 업그레이드형 NFT 기능을 함께 내놓으면서 소형 밈코인 관련 공개 정보 정리 대상에 올랐다.

오데일리(Odaily)는 22일 오후 6시59분 한국시간 WAGIE의 BSC상 시가총액이 9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WAGIE는 8월 22일 바이낸스코인(BNB) 기반 '첫 업그레이드 가능 NFT 프로토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콜은 NFT를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오데일리는 그록(Grok) 설명을 토대로 이 프로토콜이 이용자의 NFT 업그레이드를 허용하며, 최종 단계에서 '이달의 직원(Employee of the Month)' 지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WAGIE는 이름과 콘셉트에서 노동자 밈을 앞세운 프로젝트다. 이번 발표도 밈코인 가격 자체보다 NFT 캐릭터와 참여 구조를 결합한 커뮤니티 장치에 초점이 맞춰졌다. 밈코인은 프로젝트 실적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수급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다만 이번 사안은 거래소 상장, 대형 투자 유치, 공식 파트너십 발표와는 성격이 다르다. 오데일리는 해당 콘텐츠가 공개 정보 정리라고 덧붙였다. BSC 기반 소형 밈코인은 변동성이 큰 자산군으로 분류되는 만큼, 이번 WAGIE 사례는 기능 발표와 커뮤니티 반응이 함께 언급된 시가총액 돌파 사례로 정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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