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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 시총 54만달러, 비앤비체인 밈코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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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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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체인 기반 밈코인 모이라 시가총액이 54만 달러를 넘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창펑 자오와 바이낸스 고양이 밈을 둘러싼 커뮤니티 서사가 단기 관심을 모았다.

 고양이 장식품과 가상자산 지갑이 놓인 탁자 / TokenPost.ai

고양이 장식품과 가상자산 지갑이 놓인 탁자 / TokenPost.ai

비앤비체인(BSC) 기반 밈코인 모이라(MOIRA)의 시가총액이 54만 달러(약 7억4844만원)를 넘었다는 시장 관측이 나왔다. 규모는 작지만 창펑 자오와 바이낸스 고양이 밈을 둘러싼 커뮤니티 서사가 단기 거래 관심으로 이어진 사례다.

오데일리는 자체 밈 토큰 모니터링 자료에서 22일 오후 5시15분 한국시간 기준 BSC상 모이라 시가총액이 54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모이라는 ‘BinanceCat’으로 불리는 고양이 밈과 연결된 토큰으로 소개됐다.

창펑 자오는 16일 엑스(X)에 바이낸스캣 행사에서 나온 고양이 이미지를 많이 보고 있다며 “Keep them coming!”이라고 썼다. 오데일리는 일부 커뮤니티가 모이라를 바이낸스 직원이 이름 붙인 고양이로 설명하고, 창펑 자오와 바이낸스 및 바이낸스 월렛이 과거 이 고양이 관련 이미지를 여러 차례 올렸다고 전했다.

다만 이 사안은 대형 프로젝트의 상장이나 공식 토큰 발행과는 성격이 다르다. 기사에 제시된 내용만으로는 바이낸스가 모이라 토큰을 발행했거나 지원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창펑 자오의 게시물도 고양이 이미지에 대한 반응으로 제시됐을 뿐 특정 토큰을 언급한 문장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밈코인은 프로젝트 실적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수급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비엔비체인 기반 밈코인 뉴라이가 단기적으로 시가총액 4300만 달러를 넘었다는 관측처럼 같은 생태계에서도 유사한 단기 시총 돌파 사례가 이어진 바 있다.

오데일리는 해당 콘텐츠가 공개 정보 정리이며 밈코인의 높은 변동성 위험을 함께 언급했다. 모이라 사례는 BSC 밈코인 시장에서 창펑 자오와 바이낸스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서사가 거래 관심으로 번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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