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의 최근 7일 총수입이 2144만9000달러(약 297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거래 수수료는 1933만달러(약 268억원)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다.
하이퍼리퀴드뉴스(HyperliquidNews)는 24일 낮 12시45분 한국시간 기준 모니터링 자료에서 이번 주 하이퍼리퀴드 수입이 △거래 수수료 1933만달러 △우선 수수료 67만1000달러(약 9억3000만원) △하이퍼EVM 가스비 104만달러(약 14억원) △경매 수입 40만8000달러(약 5억7000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당 수입은 모두 하이퍼리퀴드 기본 토큰 환매·소각에 쓰이거나, 기본 토큰으로 직접 지급된 뒤 소각되는 구조로 설명됐다. 수수료 수입이 토큰 공급 감소 구조와 연결돼 있어 거래소 수익 지표와 토큰 소각 지표가 함께 읽히는 구조다. 본지는 앞서 하이퍼리퀴드를 볼 때 회계 수치와 온체인 프로토콜 지표를 나눠 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집계에서 거래 수수료는 전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우선 수수료와 하이퍼EVM 가스비, 경매 수입은 거래 수수료보다 규모가 작지만 모두 수입 항목으로 함께 잡혔다.
우선 수수료와 하이퍼EVM 수수료도 별도 수입 항목으로 잡혔다. 우선 수수료는 빠른 주문 처리나 대기열 우선권과 관련된 비용이고, 하이퍼EVM 가스비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 실행 환경에서 발생한 네트워크 수수료다. 본지는 앞서 하이퍼이브이엠의 8월 23일 하루 수수료 수입이 53만8100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집계는 단일 가격 움직임이 아니라 거래 활동에서 나온 현금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해당 수치는 공식 감사 자료가 아닌 모니터링 자료인 만큼 회계상 확정 수입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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