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스(PONS)가 한때 시가총액 8000만 달러(약 1107억원)를 넘어서며 신고점을 새로 썼다. 최고 시가총액은 8047만 달러(약 1114억원)로 제시됐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한국시간 25일 0시30분 PONS 시가총액이 단기적으로 8000만 달러를 돌파했고, 최고 8047만 달러에 닿았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PONS 가격은 0.079달러, 시가총액은 약 7900만 달러(약 1093억원), 24시간 상승률은 89.75%로 제시됐다.
PONS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운영되는 폰스의 토큰이다. 폰스 공식 문서는 폰스를 로빈후드 체인에서 토큰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설명한다. 토큰 발행과 거래는 이용자 지갑이 승인하는 온체인 거래로 이뤄지며, 폰스가 이용자 자산을 보관하지 않는 구조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신고점은 앞서 본지가 전한 PONS 시가총액 7300만 달러 돌파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불과 며칠 사이 신고점 보도가 이어지면서 PONS는 로빈후드 체인 내 런치패드 관련 토큰 가운데 단기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 분류됐다.
다만 시가총액 수치는 집계 시점과 유통량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보도에서도 장중 최고 시가총액은 8047만 달러로 제시됐고, 보도 시점의 시가총액은 약 7900만 달러로 함께 표시됐다.
PONS의 공급 구조도 시장 해석에서 함께 거론된다. 본지는 앞서 PONS 총공급량의 28.52%가 소각됐다는 발표를 전했다. 폰시노믹스(Ponsinomics)는 PONS 토큰 주소와 소각 주소, 수수료 매입 실행 주소를 공개하고 온체인 데이터를 추적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소각과 매입 구조가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공식 문서도 위험 요인을 명시하고 있다. 폰스는 문서에서 토큰 가격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유동성이 얇을 수 있으며, 표시 가격은 실행 보장을 뜻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가총액 신고점은 로빈후드 체인 기반 런치패드 토큰에 대한 단기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지만, 실제 유동성과 거래 지속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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