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달러 넘은 AI 밈코인, 24시간 28.7% 상승

| 김민준 기자

로빈후드 체인 기반 밈코인 아티피셜이누(AI)의 시가총액이 26일 한때 4000만 달러(약 553억원)를 넘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지엠지엔(GMGN) 시세를 근거로 아티피셜이누가 이날 오전 시가총액 4000만 달러를 돌파한 뒤 3500만 달러(약 484억원)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24시간 상승률은 28.7%, 24시간 거래량은 450만 달러(약 62억원)로 집계됐다. 같은 보도에서 직전 고점은 4300만 달러(약 595억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제시됐다.

아티피셜이누는 시바이누(SHIB), 인공지능, 엔비디아($NVDA) 관련 서사를 결합한 밈코인으로 소개됐다. 블록비츠는 아티피셜이누가 토큰화된 엔비디아와 페어링 구조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 거래와 토큰화 주식 서사가 함께 움직이는 흐름은 앞서 로빈후드 체인 실물자산 거래 확대 국면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이번 상승에는 앤셈(Ansem)의 매수 보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블록비츠는 앤셈이 21일 2만1000달러(약 2904만원) 넘게 아티피셜이누를 사들였고, 관련 움직임이 시장의 추종 거래를 불러왔다고 전했다. 본지는 당시 앤셈의 AI 밈코인 매수 보도를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수치는 단기 시세 데이터와 특정 거래 흐름을 보여주는 데 그친다. 블록비츠는 관련 토큰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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