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25일 미 동부시간 기준 하루 751만3100달러(약 104억원)가 순유입됐다. 개별 상품으로는 21Shares Hyperliquid ETF(THYP)에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왔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HYPE 현물 ETF의 단일일 총 순유입액은 751만3100달러로 집계됐다. 집계일은 25일 미 동부시간 기준이며 한국시간으로는 26일에 해당한다.
THYP는 이날 427만8400달러(약 59억원)를 끌어들였다. 이 상품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5517만5900달러(약 763억원)로 나타났다.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HYPG)는 231만2600달러(약 32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누적 순유입액은 1억3200만달러(약 1826억원)로 집계됐다.
집계 시점 기준 HYPE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4억900만달러(약 5656억원)였다. HYPE 순자산 비율은 2.34%,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3억100만달러(약 4163억원)로 제시됐다.
이번 수치는 미국 HYPE 현물 ETF가 20일 미 동부시간 기준 순유입으로 돌아선 흐름 이후 이어진 자금 유입이다. 하루 ETF 자금 흐름은 해당 자산에 대한 단기 수급을 보여주지만, 기초자산 가격 방향을 단정하는 지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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