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캣(CASHCAT)이 26일 1시간 기준 9% 가까이 오르며 고양이 테마 밈코인 가운데 단기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시가총액은 2억2600만 달러(약 3126억원), 24시간 거래량은 3830만 달러(약 530억원)로 집계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GMGN 시세 데이터를 근거로 캐시캣이 1시간 기준 9%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테마 안에서는 BNB체인 기반 비엔비캣(BNBCAT)이 4시간 기준 17% 넘게 올라 시가총액 344만 달러(약 48억원)를 나타냈다.
BNB체인 기반 하지미는 4시간 기준 1% 넘게 상승해 시가총액 1552만 달러(약 215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솔라나(SOL) 생태계의 케이트(CATE)는 4시간 기준 1% 넘게 하락해 시가총액이 6363만 달러(약 880억원)로 낮아졌다.
베이스(Base) 생태계의 Basecat은 4시간 기준 3% 넘게 올라 시가총액 2534만 달러(약 350억원)를 나타냈다. 고양이 테마 밈코인 안에서도 체인과 종목별 흐름은 엇갈린 셈이다.
캐시캣은 앞서 시가총액이 한때 2억2900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본지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번 집계 수치는 당시 고점 부근에 다시 접근한 흐름을 보여준다.
밈코인은 통상 실사용 지표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유동성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인다. 거래량이 짧은 시간에 늘면 시가총액도 빠르게 커질 수 있지만, 유동성이 얇은 거래쌍에서는 반대 방향의 가격 변동도 커질 수 있다.
캐시캣은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 기반 밈코인으로 분류된다. 동일한 티커나 유사한 이름의 토큰이 다른 체인에서도 검색될 수 있어 거래 자산을 구분할 때는 체인과 계약주소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번 움직임은 고양이 테마 밈코인이 여러 체인에서 동시에 거론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다만 확인된 수치만으로 특정 체인 전체의 이용 증가나 개별 토큰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단기 등락률과 시가총액은 집계 시점, 거래쌍, 유동성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캐시캣과 같은 밈코인 거래에서는 가격 추적 사이트별 기준 차이와 현물·온체인 풀의 유동성 차이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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