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713만달러 스테이킹

| 최윤서 기자

비트와이즈가 하이퍼리퀴드(HYPE) 8만2584개를 입금한 뒤 스테이킹한 것으로 관측됐다. 금액은 713만 달러(약 99억원) 규모다.

하이퍼리퀴드뉴스(HyperliquidNews)는 27일 오후 8시24분 한국시간 기준 펀드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해당 물량을 입금하고 스테이킹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동은 기관성 지갑의 HYPE 보유분이 단순 보관이 아니라 스테이킹 방식으로 운용된 사례로 볼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 기능을 내세운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HYPE는 이 생태계의 토큰이다. 스테이킹은 토큰을 네트워크 검증 과정 등에 맡기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지만, 보상은 고정 수익이 아니며 네트워크 조건과 검증자 운영, 프로토콜 위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트와이즈 관련 지갑에서는 앞서 [하이퍼리퀴드 3만9218개가 수령된 뒤 스테이킹된 사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8448)도 관측됐다. 당시에도 온체인 지갑 이동은 보유 주체의 운용 방식과 위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로 다뤄졌다.

이번 713만 달러 규모 입금·스테이킹은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다. 확인된 내용은 비트와이즈 지갑의 HYPE 입금과 스테이킹 관측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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