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28일 HTX 시세 기준 105달러 아래로 내려갔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1.05% 상승했다. 장중 가격대와 하루 등락률이 엇갈리며 단기 시세 해석이 갈리는 흐름이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HTX 시세 데이터에서 한국시간 28일 오전 11시4분 SOL이 104.97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24시간 상승률은 1.05%였다.
이번 수치는 HTX의 특정 시점 화면에 표시된 가격이다. 거래소별 유동성과 집계 방식, 기준 시각에 따라 실제 표시 가격과 24시간 변동률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SOL이 100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됐고 24시간 기준 소폭 상승 구간에 머물렀다는 점은 확인된다. 가격선 이탈과 등락률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면서 단기 흐름을 한 수치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흐름은 단일 거래소 기준 장중 가격대 이탈에 가깝다. 본지는 앞서 [SOL의 다음 시험대가 105~110달러로 제시됐다고](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7411) 전한 바 있다. 당시 분석도 장중 가격보다 종가 확인을 더 중요하게 봤다.
SOL은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체결 속도를 내세운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가격 데이터는 거래소별 유동성, 집계 시각, 기준 통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일 가격선보다 복수 시세 제공처의 가격 범위와 변동률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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