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 미 동부시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685만5100달러(약 783억원)가 순유입됐다. 비트와이즈(Bitwise) 상품이 주간 유입을 주도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거래일 기준 HYPE 현물 ETF의 주간 순유입액은 5685만5100달러였다. 오데일리는 이 집계를 한국시간 31일 오전 3시56분 전했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ETF BHYP가 4167만6300달러(약 574억원)를 끌어들여 순유입액이 가장 컸다. BHYP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1억5600만달러(약 2148억원)로 집계됐다.
21셰어즈(21Shares) ETF THYP에는 같은 기간 793만5000달러(약 109억원)가 순유입됐다. THYP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5658만달러(약 779억원)였다.
HYPE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4억3900만달러(약 6045억원)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HYPE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47%,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3억4400만달러(약 4737억원)였다.
이번 수치는 단일 거래일이 아니라 한 주간 거래일 기준 자금 흐름이다. 본지는 앞서 미 동부시간 26일 HYPE 현물 ETF에 1470만5600달러가 순유입됐고 비트와이즈가 유입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현물 ETF 순유입은 상장 상품으로 자금이 들어왔다는 뜻이지만, 이를 HYPE 가격 방향으로 단정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