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S(PONS) 시가총액이 5억 달러(약 6745억원)를 다시 넘어 5억2300만 달러(약 7055억원)를 기록했다. 24시간 상승률은 12%를 웃돌았다.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5일 오전 7시43분 GMGN 데이터를 근거로 PONS 시가총액이 5억 달러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PONS는 로빈후드($HOOD) 체인 생태계에서 거래되는 토큰으로, 최근 시가총액과 소각률이 함께 시장 지표로 제시되고 있다.
폰스(Pons)는 현재까지 PONS 총공급량의 29.34%가 소각됐다고 밝혔다. 또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80%를 PONS 재매입에 계속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치는 전일 흐름과도 이어진다. PONS는 4일에도 GMGN 기준 시가총액이 한때 5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4억7300만 달러(약 6381억원) 수준으로 조정됐다. 당시 24시간 상승률은 41.9%였다.
PONS는 지난달 말에도 공급 소각과 수수료 기반 매입 구조가 함께 부각됐다. 본지는 앞서 PONS 총공급량의 29%가 소각됐고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의 80%가 PONS 매입에 쓰이는 구조라고 보도했다. 당시 시가총액은 2억800만 달러(약 2806억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소각은 토큰을 회수 불가능한 주소로 보내 유통 가능한 물량을 줄이는 절차다. 다만 소각률과 재매입 방침만으로 가격 흐름을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PONS 움직임은 밈코인 성격의 토큰에서도 수수료, 소각률, 시가총액 같은 지표가 함께 거래 지표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구조가 실제 유동성과 거래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은 온체인 소각 내역과 프로토콜 수수료 집행 규모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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