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 체인 기반 밈코인 유엔아이피시에스(UNIPCS)의 시가총액이 한때 523만 달러(약 71억원)를 넘어섰다. 단기 관심이 시가총액 수치로 반영됐지만, 밈코인 특성상 집계 시점과 기준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오데일리는 6일 오전 2시47분 한국시간 기준 자체 ‘Meme速递’ 모니터링에서 로빈후드 체인 위 UNIPCS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523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 토큰은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UNIPCS’로 알려진 트레이더를 중심으로 서사가 형성된 밈코인으로 소개됐다.
오데일리는 보유자가 이더리움(ETH)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보상 흐름이 UNIPCS로 이어지며 매입·소각 구조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구조의 실제 집행 규모와 지속성은 제시되지 않았다.
로빈후드 체인은 주식 토큰과 온체인 거래 앱을 앞세운 네트워크로 소개돼 왔다. 다만 이번 사안의 중심은 주식 토큰이 아니라 체인 위에서 형성된 밈코인 거래다.
이번 UNIPCS 움직임은 로빈후드 체인 안에서 밈코인 거래가 별도로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지도 앞서 로빈후드 체인이 9월 4일 주요 밈코인 시장 거래량의 79.9%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로빈후드 체인 거래량은 14억6800만 달러(약 1조9803억원)로 제시됐다.
밈코인 시가총액은 커뮤니티 관심과 거래 유동성에 따라 짧은 시간에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이름이나 유사한 티커를 쓰는 토큰이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 계약 주소와 유동성 풀 식별이 쟁점이 될 수 있다.
이는 523만 달러 시가총액이 특정 시점과 특정 집계 기준에서 나온 단기 수치일 수 있음을 뜻한다. 오데일리는 해당 콘텐츠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된 것으로 투자 조언은 아니라고 밝혔다.
UNIPCS 사례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주식 토큰 외 밈코인 거래 수요가 관측된 사건이다. 공개 모니터링에서는 해당 토큰의 시가총액이 한때 523만 달러를 넘은 것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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