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원화마켓 200종목 대상 AI 분석 서비스 출시

| 김미래 기자

빗썸(Bithumb)이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시장 분석 서비스 '빗썸 AI'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종목 신호와 시황, 시장 데이터 기반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6일 오전 9시 7분(한국시간) 빗썸이 인공지능 서비스 Bithumb AI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빗썸 AI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네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AI 종목시그널은 종목별 시장 흐름을 살피는 기능이다. 테크플로우는 이 서비스가 인공지능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이용자에게 개인화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AI 데일리시황은 시장 상황을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AI 추천질문은 이용자가 확인할 만한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는 기능으로 소개됐다.

분석 대상은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이다. 빗썸 AI의 종목 관련 기능도 이 범위 안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비스는 현재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테크플로우는 빗썸이 시장 흐름 분석과 개인화 정보 제공을 위해 Bithumb AI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빗썸의 이번 서비스는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정보형 기능을 AI 기반으로 넓힌 사례다. 거래 실행보다 종목 정보 탐색과 시장 분석 보조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볼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시세와 주문 기능을 넘어 이용자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빗썸 AI도 원화마켓 상위 자산을 대상으로 시장 흐름을 정리해 보여주는 데 무게를 둔 기능이다.

AI 기반 분석 콘텐츠는 데이터 해석과 시장 상황 요약을 돕는 참고 정보 성격이 강하다. 빗썸 AI는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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