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Lighter)가 토큰 생성 이후 LIT 1750만개를 누적 재매입했다. 이는 전체 유통량의 7%에 해당하는 규모다.
라이터는 8일 프로그램 방식으로 LIT를 재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매입에는 거래 수수료 수익이 활용된다. 관련 내용은 블록비츠 원문에 담겼다.
라이터 공식 LIT 문서에 따르면 프로토콜은 거래 수수료 수익으로 LIT를 매입한다. 기본 방식은 하루 단위 24시간 시간가중평균가격(TWAP)을 활용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더 짧은 기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TWAP는 일정 기간의 가격을 평균해 거래하는 방식이다.
이번 누적 수치는 라이터가 거래 수익을 토큰 경제에 연결하는 구조를 실제로 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발표에는 기간별 수수료 수익이나 일일 재매입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재매입과 소각은 별도 절차다. 재매입은 시장에서 토큰을 사들이는 단계이고, 소각은 해당 토큰을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절차다. 이번 발표만으로는 누적 재매입 물량의 소각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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