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날(CANAL)의 시가총액이 339만달러(약 45억3921만원)를 넘어섰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주식 토큰 생태계를 겨냥한 밈코인이 주목받은 사례다.
카날은 로빈후드 체인의 주식 토큰을 각각의 ‘섬’으로 보고, 주식별 유동성 항구를 연결하는 구조를 내세웠다. 카날의 시가총액이 339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카날은 테슬라(TSL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메타(META), 알파벳(GOOGL), 대만반도체(TSM) 등이 포함된 8개 주식 토큰 관련 항구를 구축했다. 다음 목표로는 SPCX가 제시됐으며, 브로드컴(AVGO)·마이크론(MU)·일라이릴리(LLY) 등이 후속 목록에 포함됐다.
핵심 구조는 거래 수수료를 활용한 순환 방식이다. 이용자는 SNDK로 카날을 매입하고 거래마다 3%의 수수료를 부담한다. 수수료 일부는 카날 보유자에게 배분되고, 나머지는 다음 주식 토큰 항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상위 100명 보유자는 각 항구에서 새로 발행되는 주식 토큰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도 나왔다. 다만 실제 배분 규모와 대상 자산, 거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례는 로빈후드 체인의 주식 토큰 테마와 밈코인 설계가 결합한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카날의 시가총액만으로 사용 확대나 생태계 정착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거래량과 유동성, 보유자 분포는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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